티스토리 2차 주소 사용시 중요 팁 모음입니다

티스토리 2차 주소 사용시 꼭 알고 진행해야 할 중요 팁 모음입니다

요것이 왜 중요한가?

제가 생각없이 변경했다가 난관에 봉착했는데 네이버 웹마스터를 활용한 블로그 노출에서 두 개의 글이 충돌하며 순위가 밀렸습니다

헌데 그 당시는 방법을 모르고 해맸다가 최근에 파악해서 약간의 정리를 했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글 남깁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은 주소 변경 몇 번이고 해도 검색 영향을 안 탄다는 것!

이유는 같은 회사였기 때문이고 지금도 티스토리 주요 기능에 1, 2차 주소 변경이라는 관리자 기능을 주어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타 회사이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 포스팅 글이 제대로 나와야겠죠?

위 사진은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스샷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데 ^^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니 변경 방법은 잘 적혀있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 글들은 없더군요

그래서 몇 자 적습니다

주소(도메인) 변경시 중요한 것!

기존 사용했던 것은 순위가 확 내려가고 새로 만든 것이 올라옵니다

체감은?

새로 키우는 것보다 반 이상 수월한 느낌인데

품질 따라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바꾸시려는 분들은 이 정도 아픔은 감수해야 한다는 공식이 나올 듯 합니다

개혁에 따른 진통 ㅋ

설정을 바꿀때는 cname이라는 것을 설정 해야하는데

제가 적어놓은 글을 첨부하겠습니다

▼

http://tourbizon.com/83 

주소를 변경하셨다면 2차 주소 도메인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이 그냥 하면 안된다는 것!

먼저 기존의 1차 아이디.tistory.com 을 <웹 페이지 검색제외> 해주셔야 두 개의 포스팅이 다 떠서 저품질로 가는 걸 막으실 수가 있

어요. 생각 없이 했다가 저도 고생을 ^^; 

위 스샷을 똑같이 따라하시면 안되며 본인 기존 거를 제외하셔야 해요

하루 50개 지원~ 새벽 0시 기준으로 초기화되니 자료가 많으신 분들은 몇 일 걸리실 거에용

요청 결과는 보장하지 못한다고 쓰여 있지만 역시 네이버~ 백발백중으로 빠르게 처리해줍니다 ^^

여기까지 하셨다면 남은 일은 새로 이용하는 new 도메인을 다시 등록해주는 것!

요 절차 어려워 보이면서도 간단한데요~ 

1. 소유자 확인 <제공받은 태그를 index.html의 head 영역에 붙여 넣는다> 

2. RSS 제출은 사용하려는 주소 뒤에 슬러시 /rss 만 추가하면 됩니다

3. 사이트맵도 간단~ 만들어주는 곳으로 접속하셔서 본인 주소만 적어주면 간단하게 생성

4. 다운 받은 맵을 (파일첨부) 비공개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5. 마우스 오른쪽 이용해서 링크주소 복사

6. attachment~ 부터 붙여 넣습니다

지금 파트는 간략한 모음 정리라서 데테일한 부분은 뺐어요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제 글 참조하셔도 됩니다

▼

http://tourbizon.com/71

정상적으로 잘 따라하셧다면 최적화 검사를 했을 때 녹색 삼각형이 떠야 정상이에영

빨간 불 뜨면 검색로봇 수집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그럴 땐 다시 점검!

 

모든 것이 잘 됐다면 위처럼 제목을 갔다가 붙였을 시 통합검색 최 상단에 떠야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토시 하나 안틀렸기 때문에 맨 위로 가야 맞는 것이죠

그냥 올리신 분들은 같은 것들이 위, 아래 나란히 뜨며 한순간 훅 가는 현상이 나오니 조심하셔야 해요

이미 그러신 분들은 저처럼 깨끗히 수집제외 클리어 하시고 다시 등록해주세요!

이상 티스토리 2차 주소 사용시 중요 팁 모음입니다 ▲

해드리고 싶은 말은 왠만하면 블로그 개설때 초점을 맞추어 구성을 잡으시는 것이 좋고 시작하셨으면 변경 안하시는게 최선입니다

기존 것이 밀리며 새로운 것이 자리잡기 까지의 진통 시간이 있기 때문인데 다음은 영향 없다는 것, 하지만 네이버는 서로 다르게 인식

을 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