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CAFE KEENIE 동네분들 위한 소개
반갑습니다8월11일 이제 말복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그리고 2016년 한 해도 벌써 반 이상 지났다는~ ㅠ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8월이네요마지막 해인 12월도 불과 4달 남았다는 의미?하시고 싶으신 일이 남으신 분들은 서두르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셨으면 좋겠어요정리 저 역시 생각할 것이 많을 때에는 이렇게 카페에 혼자 와서 사색에 잠길때가 있습니다메모장 꺼내놓고 이것저것 끄적이다 보면 앗~ 하고 떠오르는 부분이 새롭네요. 이날 역시 커피숍에 앉아서 이것저것 생각 중...마포역에서 가까운 KEENIE 카페입니다.분위기 좋고 아담? 동네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좋은 장소라 보여집니다~이런 정보 찾으시는 분들 은근 많죠?저 역시 어디 갈때에는 이러한 검색의 힘을 꼭 빌립니다. 그냥 골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함?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