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레이아웃 막막할 때 참고하면 좋은 웹사이트 모음


홈페이지 레이아웃이 막막할 때 참고하면 좋은 웹사이트 모음입니다.
프론트엔드 VS 백엔드.
요즘 뭐가 대세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한가지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기획이죠.
이때 중요한 것이 벤치마킹입니다.
이는 웹 영역뿐 아니라 블로그 쓰기, 어플 키우기, 커뮤니티 회원 모집하기 등등 많은 IT 영역에서 필요한데 어떤 일을 바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자료 수집이 먼저입니다.
코딩 역시 시작 전 잘 만들어진 작품을 먼저 보고 디자인 감각을 키운다면 안성맞춤이겠지요?
세세히 공부할 필요 없이 그냥 흩어만 보는 것도 좋습니다.
뭔가를 하기 전 잘 만들어진 제품을 보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영감을 얻으니까요.

 

예쁘고 디자인 좋은 웹사이트 모음

지디웹 

지디웹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많이 알려져 있어요.
국내 기업, 브랜드, 스타트업 사이트의 UI/UX 디자인을 살펴보기에 좋습니다.
2005년부터 디지털 분야 우수 디자인작을 선정하여 국내 웹 발전의 트렌드와 방향성을 제시하며 그래서인지 참가작들 대부분이 퀄리티가 좋아요.
또 자료실에서는 예쁜 무료 이미지도 주고 있어서 가정/가족, 남성, 여성, 아동/유아, 연인/부부, 휴식, 교육/공부, 사무실/비즈니스, 자연과 사람, 음식과 생활, 연구, 여행/휴가, 운동, 대화/회의, 컴퓨터/통신 이미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앤어워드

앤어워드는 웹디자인, UX/UI, 인터랙션 디자인 등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어워드 사이트입니다.
수상작들을 보면 “와, 이런 사이트들이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우리도 기획 단계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홈페이지 레이아웃이 막막할 때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코리아웹디자인

코리아 웹디자인은 건강/의료, 건축/건설, 금융, 기업, 예술, 음식 등 한국에서 제작된 감각적인 웹사이트들을 모아둔 곳이에요.
이외에도 Ui를 위한 다양한 참고자료 및 게시판을 이용한 즐겨찾기 링크가 제공됩니다.
백엔드보다는 프론트엔드 영감이 필요할 때 방문하면 좋아요.

 

노트폴리오

이름처럼 국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개인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커뮤니티, 채용 정보, 워크숍 등의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이용하면 최근 트렌드 및 취업과 실무 역량에 유용해요.

 

랜드북

위에 4개가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것이라면, 아래의 3개는 해외 모음입니다.
랜드북은 스타트업이나 브랜드 사이트에서 많이 활용하는 랜딩 페이지 디자인을 전문으로 모았습니다.
한글보다 외국 영문 사이트를 만들 때 색상 조합, 타이포그래피, 스타일 등을 참고하면 좋을 듯요.

 

드리블

드리블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를 엿볼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특히, 인터랙션 디자인 동적인 요소가 포함된 UI 디자인을 참고할 때 보기 좋은 듯해요!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개발자를 찾거나 프리랜서 분들도 프로젝트를 구할 수 있어요.



핀터레스트


검색 창에 'layout'을 치면 이런저런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이를 잘만 활용하면 브랜딩, 폰트, 컬러, css 조합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완성품부터 부품 하나하나까지 살펴보는 재미도 다양합니다.

이상 홈페이지 레이아웃이 막막할 때 참고하면 좋은 웹사이트 모음을 알아보았습니다. 자료는 웹잼에서 가져왔어요.
일 시작시 어떻게 화면을 구성할까, 고민되시죠?
이때 남의 것을 눈여겨 보고 내것에 도전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