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디뮤지엄 헤드윅 전시전 방문 후기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서울 한남동에서 열렸던 디뮤지엄, 대림미술관 헤더윅 전시전에 대한 방문후기입니다.



아홉개의 빛, 아홉개의 감성이라는 타이틀로 개최가 되었는데요

월요일은 휴관, 그리고 현재는 행사가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가시기 전 확인 요망)


관람시간은 10:00부터 - 18:00 / 주말 20:00까지 연장 입장료 성인 8,000원 / 학생 5,000원 / 어린이 3,000원


온라인 티켓 이용시에는 할인 적용도 가능합니다.



한남동에는 특히 근처에 예쁜 카페와 맛있는 식당도 많아서 가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이날 디뮤지엄 헤더윅 전시전에 들렸다가 요리저리 두리번 거리기도 했었죠 ^^





위에 모습이 사진으로 담아은 풍경들, 참 아름답지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부로 평일을 택해서 다녀왔어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랬지만 이런 시끄러운 분위기 나쁘진 않더라고요

웅성-바글바글

그러한 것들이 다 사람 사는 맛 아니겠어요~!





이날 다녀온 대림미술관의 일부 모습들.

이런 분위기 참 색다르지요?

그래서인지

'빛과 공간이 전하는 놀라운 경험'이라는 문구도 

이해가 가는 전시전의 테마였습니다.






헤드윅은 한남동 말고도 두바이나 상해쪽으로도 작품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2018년도까지 개최를 한다고 합니다.





그때쯤 저도 진행중인 일 덕분에 또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여-엉-차!

더 노력해야겠죠.









주변에는 홍대나 혜화동, 또 벽화마을까지도 여행코스가 아주 좋아요.

이태원도 사정거리라 둘러보기 좋고, 앗 하면 그냥 강남까지 슝!

대중교통도 잘 발달 되어 있어서 전철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것 같아요.


위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50-1 Replace F동

더 자세한 정보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디뮤지엄


이상 소정의 원고료를 받지 않은 미술관 관람회 방문 후기였습니다.